구호개발
제3국 탈북난민 긴급구호
탈북민 가정 방문
우리가 함께 108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출했습니다.
긴급구호
긴급의료지원, 긴급생계비지원
2019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전체 인구의 47.8%가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을 탈출한 후에도 이들은 인신매매, 강제결혼, 성착취, 노동착취 등 각종 인권유린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영양실조와 정서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박한 상황들 중에도 탈북난민들의 가장 큰 걱정은 강제북송, 자신과 가족의 건강, 그리고 자녀 교육에 관한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탈북난민들은 자신과 가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도 신분 노출 위험과 재정적 어려움으로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합니다. 북한 주민들 또한 열악한 의료환경과 계속되는 경제난으로 인해 동일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엔케이릴리프는 긴급의료상황 발생 시 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여 긴급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인신매매 당한 탈북난민 여성들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에 팔려가 강제적으로 자녀를 낳고 농사짓는 일을 감내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남편은 고령이거나,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많은 탈북난민 여성들이 남편에 의해 가정폭력을 당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탈북난민 여성들은 생계를 위해 농번기에는 온종일 농사를 짓고, 농한기에는 가까운 읍과 같은 곳에 나가 일을 하는 동시에 자녀들과 시부모님을 돌봐야 합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탈북난민 여성들의 가장 큰 바램은 자녀가 중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많은 수의 탈북난민 자녀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꿈 꿀 수 없습니다. 대다수의 가정이 형편이 어렵고, 학교가 있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케이릴리프는 생계가 급박한 탈북난민 여성과 그의 자녀들이 삶을 놓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탈북난민 가정에 긴급생계비를 지원합니다.

구출
엔케이릴리프는 제 3국에 있는 탈북난민이 대한민국으로 입국할 의사가 있는 경우 이에 대한 긴급구호를 진행합니다. 제3국에 있는 탈북난민들은 국제 법에 의해 난민으로 인정되고 보호받아야 하지만, 일부 국가들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이들의 생명과 인권을 무시한 채 북한으로 다시 강제송환하고 있습니다. 엔케이릴리프는 대한민국 헌법 제3조에 의해 탈북난민이 자국민으로 간주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탈북난민과 그 자녀들이 제3국을 거쳐 한국으로 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 생명에게 자유와 생명을 선물하는 데는 330만원이 필요합니다.

기본적 필요 22만원
음식, 옷 등 안전국가에 도착하기까지 필요한 기본적 생활비용

안전한 구출 과정 242만원
이동 중 현지 구출 스탭 고용비, 교통비, 통신비, 숙박비 및 인건비

초기정착지원 66만원
다양한 초기정착지원 및 양육 프로그램 운영비용

제3국 쉼터 제공
탈북난민은 대부분 영·유아, 미취학 아동, 여성들로서 신체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충분한 휴식과 음식물을 섭취할 시간도 없이 쫓기 듯 북한-중국-라오스-태국-한국까지3000km를 돌아 들어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수의 탈북난민들이 급격한 체력 저하와 면역력 저하를 겪습니다. 실제로 한국에 들어오기 위해 이동하는 과정이나,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태국 난민 수용소에 있는 탈북난민들에게서 여러 가지 질병이 발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엔케이릴리프는 긴급구호의 일환으로 한국에 들어오기 전 오랜 시간 긴장과 두려움으로 지친 탈북난민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몸과 마음에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쉼터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탈북난민들은 체력과 면역력 회복에 필요한 영양가 있는 음식과 깨끗한 의복, 생필품과 의약품, 휴식에 필요한 공간과 가구, 프로그램 등 실직적인 구호를 제공받습니다. 또한 이들에게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이들이 하나님께 직접 위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쉼터는 탈북난민들이 한국에 정착한 이후에도 엔케이릴리프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는 장소가 됩니다.
JHouse
2016년 통계에 따르면 탈북난민 여성이 탈북 후 강제결혼 당해 낳은 자녀 수는 3만명이 넘습니다. 이들 중 엄마가 한국으로 탈출하거나 강제북송 당해 홀로 남겨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아버지들은 대부분 정신적, 신체적 장애로 인해 자신의 자녀들을 먹이고, 돌보고, 교육할 수 없는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남겨진 아이들은 아버지가 있더라도 고아나 다름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이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거나 제대로 된 환경에서 교육을 받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엔케이릴리프는 엄마가 북송 당해 당장 돌봄이 필요한 탈북난민 고아들에게 JHouse에서 생활하며 탈북난민 차세대 리더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비와 교육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엔케이릴리프는 JHouse를 통해 20201년 현재까지 8명의 고아를 돌보아왔고, 그 중 6명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마치고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취업 하였습니다. 남은 두 명도 올해 6월이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정착지원
하나원 방문
탈북민의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통일부 소속기관인 하나원에서 탈북민들은 한국 사회에 편입하기 전 정서안정 및 문화적 이질감 해소, 사회경제적 자립동기 부여를 목표로 12주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엔케이릴리프는 하나원 주일예배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한국사회에서 건강하게 정착 할 수 있는 다양한 안내를 제공하고, 하나원 퇴소 이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탈북민 가정 방문

하나원 수료 후 맞이하게 되는 한국사회는 탈북민들에게 버겁고 낯선 곳입니다. 한국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스스로를 책임지며 살아남는 다는 것은 탈북민들에게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엔케이릴리프는 한국에 새로이 정착하는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본적인 생활용품을 함께 구매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일자리 정보를 나누어주어 경제활동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관공서, 공공기관, 업체 방문 시 동행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탈북민 가정방문의 주요 목적은 탈북민들의 영과 마음과 육체의 회복입니다. 엔케이릴리프는 탈북민을 단순히 도와주어야 하는 대상자로 보기 보다는 사람 대 사람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이들을 귀하고 존중히 여깁니다. 또한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울타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엔케이릴리프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탈북민들이 건강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 사회를 넘어 미래의 한반도를 이끌어 가는 한 사람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장학금
엔케이릴리프는 탈북민이나 탈북난민 자녀 중 저소득층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다음세대 양성을 위해 영성과 지성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여 지원함으로써 이 학생들이 통일시대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상담센터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기독교 상담을 통해 탈북민들을 영적, 정서적으로 회복시키고 남한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