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릴리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북한주민과 탈북난민들을 다시 세웁니다.

북한의 상황

국가가 배정한 직장에 출근하지 않으면 3개월 이하의 노동형에 처해집니다.

탈북난민 여성

전체 탈북민 중 75%가 여성. 이들은 인신매매, 강제혼인, 강제북송의 위험 속에 인권을 유린당한 채 살아갑니다.

북한 고아

3만여 명의 제3국출생 탈북난민 자녀들 중 80%는 탈북민 엄마의 강제북송 및 가출로 인해 엄마와 분리된 채 살아갑니다.

북한주민과 탈북난민들을 기억하고, 구호 개발 사업을 통해 긴급구호를 제공하고 구출하며, 신앙의 자유와 인권 옹호 운동을 통해 이들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세웁니다.

애영 자매의 이야기
수정 자매의 이야기
요셉 형제의 이야기